창작 - 은퇴한 아이돌은 지하철에서...
임여운, 그에게 있어서 어느 걸그룹의 존재는 유일무이한 유흥이었다. ‘파이브 센스’라
2021-08-27 17:06:34 +0000 UTC View Post
임여운, 그에게 있어서 어느 걸그룹의 존재는 유일무이한 유흥이었다. ‘파이브 센스’라
2021-08-27 17:06:34 +0000 UTC View Post“출항~”
마린은 방송이 끝나고 멍하니 의자에 늘어졌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들어 멍한 눈으로 화면을 바라보았다.
“힘들어라-”
마린은 눈을 감고 스마트폰을 품에 안았다. ...
2021-07-11 22:30:14 +0000 UTC View Post현수는 나른하게 하품하며 거리를 나돌고 있었다. 안 그래도 요즘 밖에 돌아다닐 일이 없어서 기분 전환 삼아 산책을 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지루한 느낌이었다.
‘뭐 재밌는 거 없나.’
호기...
2021-07-04 13:59:23 +0000 UTC View Post두 사람의 첫 만남은 무인 편의점에서 시작되었다.
‘아.’
‘어.’
우연치 않게 두 사람 다 입도 심심하고 목도 칼칼해서 맥주를 사러 나오는 길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 다 한밤중에...
2021-06-29 07:49:03 +0000 UTC View Post“어……? 쟤 소이 아니야?”
“엉?”
누군가의 말에 학생들 몇 명이 돌아보았다. 그곳에 있는 건 이번 학교에 유학생으로 찾아온 유소이였다. 긴 갈색 머리를 묶은 그녀는 동급생은 물론 상급생들조...
2021-06-12 07:39:09 +0000 UTC View Post해당 작품은 호불호 요소가 심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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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의 내게 학창시절은 극악무도한 악몽이었다.
“아니~ 뭐하냐고 병신...
2021-06-09 14:51:49 +0000 UTC View Post개가 된 소년이 있었다.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그는 평범하게 두 발로 걷고 멀쩡히 말도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팔다리를 접은 채 꽁꽁 묶여 개처럼 기어다니게 되었다. 물론…… 이건 소년이 자초한 것...
2021-06-08 03:00:57 +0000 UTC View Post퍼리의 요소 및 묘사가 주를 이룹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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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의 협곡. 여러 챔피언이 자웅을 겨루는 이곳에 한 바탕 결전이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 소환사의 협곡에 오...
2021-05-16 13:19:11 +0000 UTC View Post
마찬가지로 외주로 넣은 삽화입니다. 이 삽화의 경우 다른 사람이 그렸습니다.
2021-05-11 10:25:00 +0000 UTC View Post
포스타입에 연재했던 판타지아의 삽화입니다. 추후에 연재 재개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분께 주문 넣었을 때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말풍선 효과의 경우 어마무시하게 은꼴 요소라서 좋았네요.
2021-05-11 10:23:40 +0000 UTC View Post
이상호 작가님께 외주 넣은 결과물입니다. 피드백, 완성본은 지원자 한정으로 공개합니다.
2021-05-11 10:22:27 +0000 UTC View Post예홍, 이 소녀는 은발이 아름다운 미소녀였다. 옅은 하늘빛 기모노가 정말 잘 어울리는 그녀는 리월항의 풍경에 잘 녹아내렸다. 특히 그녀가 조오리를 신고 다소곳하게 걸어다닐 때면 항구에서 물품을 실어 나르는 인...
2021-05-06 10:56:33 +0000 UTC View Post산신 하루는 얼마나 오래 산지 모를 여우였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산신이라 일컬어지고 있지만 실상은 선술을 쓸 수 있는 요괴에 불과했다. 하루는 종종 사람들이 갖다 바치는 제물이 좋아 좀 더 치밀하게 사기를 치...
2021-05-06 10:51:18 +0000 UTC View Post“정말 기대된다.”
유소이에게 있어서 파티란 가까운 이야기가 아니었다. 지금 그녀가 다니는 명문고는 대부분 이름 있는 집안의 자제들이 다니는 곳이었다. 흔히 말하는 재벌 2세에서부터 거물 투자자,...
2021-04-23 11:11:19 +0000 UTC View Post소년은 멍하니 눈을 떴다. 그는 쾌락과 스릴을 자각하고 여자 화장실에서 노출을 벌였다. 그것도 보통 노출이 아니라 알몸에 스스로 속박까지 한 대담한 플레이였다. 들키는 순간 인생이 끝장나는 건 당연한 수준이었...
2021-04-19 11:19:43 +0000 UTC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