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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나임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뵙네요.... 진짜로.

패트리언 그림 외에는 다른그림들을 그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사실 시간은 조금씩 났지만, 그릴수 없었다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그간 패트리언 관련 확인도 별로 안한것도 사실이구요. 이것들은 아래서 적도록 할게요 


원래는 한달만 쉬려고 했으나... 어쩌다 보니 두달동안 쉬게 되었네요.

큰아버지 일은 무난하게 잘 해결되었고, 부모님이 아프신건 사실... 굉장히 오래된 일이니까(물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선에서 무엇이든 최대한 해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원래 직업을 가질때, 그 일로인해 몸이 계속 망가진다면 더이상 지속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가족을 위해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계속 일을 하시다보니, 몸 곳곳이 많이 소모되신 상태에요.

어렸을때는 몰랐었는데... 사실 크게 신경도 안썼었어요. 그런데 제가 나이를 먹어갈수록 부모님이 늙어가시는게 확 와닿네요.

이제는 작은글씨를 돋보기가 없으면 못보셔서 저한테 부탁하시고... 새벽중에도 주무시다가 발에 쥐가나셔서 깨시기도 하고, 제 3차 신경통때문에 약을 오래 드시다보니 그로인한 부작용들도 하나둘씩 나오시는 상태고...

그와중에 이번해는 액땜의 해가 맞다는걸 확신하게 된게, 누나의 머릿속에서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정말 거짓말같죠. 주변인들이 모두 하나씩 다아파요. 거기다가 5 6 7 월에 몰아서.


예전부터 입을 크게 못벌린다- 라고 말은 하고다녔었는데, 뭔가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는것 같고... 또 아픈데 병원을 안가니까 뭐 큰일은 아닌가보다~ 그러려니... 해왔었어요.

그런데 6월 10일경에 누나 머릿속에서 종양을 발견했어요.  조직검사랑 이거저거 하고... 7월 초에 수술하고, 7월 16일에 결과가 나왔는데 악성이랑 섞여있다고 합니다. 

사실 악성이라는 결과가 나오기전까지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뭐 그냥 일반 종양이겠지...하고요. 거기다 부모님이 정말 너무 많이 걱정하시길래, 나라도 안그런척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난 크게 걱정안해. 잘될거야 ㅎ;' 하고 말았었고요.

그런데 악성이라고 결과가 뜨니까 참 착잡하고 그렇네요. 거기다가 머리안에 들어있다는게 정말 충격적임. 리얼리?


이거 관련해서 또 참 웃기고 어이없는 에피소드가 생겼는데, 제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누나 종양발견된게 악성이여서 정말 걱정이 된다... 라고 썼었는데, 우리는 서로의 인스타를 안보기로 했어요. 개인 프라이버시니까? 그리고좀 뻘쭘하기도하고요

근데 막상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많이 걱정하시고 해서 나라도 쎈척 해야지! 하고 막상 누나 앞에서 난 크게 걱정 안해. 다 잘될거임 젊기도하고. 라고 했더니, 누나가 근데 왜 니 개인인스타에는 걱정된다고 썼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이자식이....안보기로해놓고.......

근데 또 여기서 누나는 저를 오해한게 아닐까? 싶어요. 아마 겉으로만 가족을 걱정하고, 실제로는 아닌거라고 생각을 하나본데....

아니 어느 병신이 같은 배에서 나온 형제자매 머릿속에 종양이 있다는데 걱정을 안하겠어요?


참 답답하네요. 당일에는 어이가없어서 말을 못했는데, 나중에 날잡아서 말해야지.


하여튼 주변 상황들이 이러저러 하다보니까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서 패트리언을 신경쓸수 없었어요. 사실 없다기보단 약간 일부러 거리를 뒀습니다. 그 온데사방에 신경을 쓰다보면 정신이 쪼그라드는듯한 느낌 아시나요?

멘탈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만약 패트리언에 뭔가를 잘못올리는 실수를 하거나, 혹은 대세와 다른 선택을 하거나? 등으로 여러분을 실망시키고 항의를 받는다면, 제 자신이 더 견뎌하기 힘들었을겁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어서 한동안 패트리언에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번달부터는 정상적으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주시는 메세지나 문의를 최대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Hello.


Long time no see... Really.

I didn't have time to paint anything. actually, there was little time left. but I can't draw it. It's the right expression that I couldn't draw.


Originally, I only wanted to rest for a month, but... somehow I rested for two months. A lot has happened in the meantime.

First of all, Uncle's 'things' was well resolved. and it's been a long time since my parents were sick (of course it's still ongoing) soI'm trying to do whatever I can to the best of my ability.

I didn't know when I was young... (I didn't really care much. and i didn't know back then.) But as I get older, it's obvious that my parents are getting older.

I feel every single thing even in really trivial things... 


now my mother can't see the small print without a magnifying glass and ask me. and the cartilage of the knee is worn out, so the knee cannot bend properly. 

even she sleep at dawn, convulsions in the feet, waking up due to pain. and after taking the medicine for a long time, there are also side effects. (trigeminal neuralgia)


If you have a job, and if the job continues to consume your body, you shouldn't continue. of course, many people know that for practical reasons they can't... sad.


and..... 

This time, a tumor was found in her sister's head.

really?


She used to say that she couldn't open her mouth before- but it didn't seem to be a big things. At that time, I didn't care much...

But around June 10, I found a tumor in my sister's head. after the biopsy, the surgery was done in early July, and the results came out on July 16th... and, malignant tumor.


n fact, I didn't think so much until the result of malicious. 'Well, it's just a normal tumor...It can be removed with a simple operation... right?'

In addition, my parents really worry too much, I thought I should pretend to be okay. However, I am very worried because the result is malicious. :(

It's not a very serious step... but i'm worried.



The older you get, the more precious your family becomes. It really hurts me whenever see my family sick. :(

Try to do better today than yesterday. 

Don't think about what you have done for family, think about what you haven't done...


Anyway, the situation around me was like this, so I personally got too much stress and couldn't care about Patreon. actually, rather than being able to do it, I purposely kept it away.

The mental state is not good right now, if I make another mistake in the Patreon, I will not be able to endure myself.


It was very difficult mentally, so I haven't been in the Patreon for a while. Sorry everyone.


So, we are preparing to upload normally from this month. Starting today, we will be able to confirm your inquiry or inquiry as quickly as possible.

Comments

잠잠하셔서 무슨일이 있으신건가,, 생각해보긴 했는대 너무 마음고생이 심하실것 같아요. 이렇게 소식 알려주시고 조금 더 힐링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손에 그림이 안잡히실거 같아요 ㅠ 모쪼록 힘내셔요... 마음이 얼마나 심란하실지 쩝..

Tehepero

좀 더 정리될때까지 쉬시는게 괜찮지않을까유 ㅠㅠ

LDTD

It's okay, we understand. Take care of yourself! Wishing your family the best.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Imperial Fists

Take care of yourself!

근황이라도좋으니 간간히올려주세요

GMAN

A형 혈액 필요하시면 말씀주셔요

힘내세요!!ㅜㅜ 모든게 다 잘될거에요

MJJO

부디 가족분들이랑 주변일 다 잘 풀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Eoel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모두 잘 풀리길 바래요!

항상힘내시길..

khsjh2

여기는 모두 모나임님을 응원할거에요. 힘내세요!

Seil Son

개인사가 가장 중요하지요. 급하게 준비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기운내세요!

Katdarina

언제나 가족이 우선입니다 괜찮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쾌차하시고 일 잘 풀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띵

bluntzeus

힘내세요

kanggunma

주변이 안정적이어야 일도 집중할 수 있죠. 모쪼록 주변 정리 잘 마무리하시고 천천히 오세요.^^

항상 가족이 우선입니다. 패트리언 때문에 가족에게 소홀해서야 본말전도죠

고품격

Don't hesitate to tell us if you need help

뭐든지 집안일이 우선입니다.

Monsteal48

모나임님 힘내세요 ㅠㅠ 저희 걱정보다도 가족들하고 같이 힘든일 이겨내세요!

악재가 겹치면 여러모로 힘들죠.. 모든 일들이 원활히 풀리기를 바랍니다.

차레이

에고고 힘내세요 ㅠㅠ

도도한반

말씀하고 가셔서 크게 여의치 않았습니다. 고생하시네요

Mono

에고공 힘내세요

Kkk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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