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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게자ㅏㅏㅏ /dogezaaaaa


 입이 여러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1. 이번달 작업이 굉장히 힘들었던 이유가... 사실 몸이 아파서가 제일 컸습니다. 항상 쓰던 약이 있었는데, 갑자기 부작용이 나타나서 큰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현재 제가 자가면역질환이 있다고 합니다. 

대충 면역체계가 세균을 줘패야하는데 멀쩡한 제 몸을 줘패는 그런거라고 하네요.

하여튼 그러다보니 특정 약을 쓸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애석하게도 기존에 쓰던 3가지 약이 전부 쓰면 안되는성분이 포함되어있던지라... 억지로 다른걸로 바꿨거든요. 바꾼 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어지러움, 구토감이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부작용을 엄청나게 느껴가지고 안먹던 약을 억지로 먹어야하니... 한동안 바닥을 기어다녔습니다. (진짜로...) 전 특히 어지러움에 굉장히 약한편이라 고생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ㅠㅠ 타이레놀로도 커버가 안되는 어지러움이라 작업을 많이 못했습니다. 원래라면 어떻게든 참고 했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음달은 예정대로 휴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원래 추가보상도 그리려고 했는데... 추가보상은 한 2~3일 후 몸이 괜찮다 싶으면 그리도록 할게요.


1. This month's work was very difficult because... I've been sick, and They told me that I have an autoimmune disease.  Uh?

My immune system is supposed to fight the germs, but it's fighting my healthy body... It's kind of like a team kill. huh.

Anyway, I was in a situation where I couldn't use certain medications, but unfortunately, all three of the medications I was using contained ingredients that I shouldn't use... I was forced to change to another one. 

And all of those other medications were things that made me dizzy and nauseous...and they made it hard to work. 

I've said it many times in my procrastinating deadline posts, but I'll say it again: sorry... ;_;



2. 자세의 선택지를 좀 줄이려고 합니다... 이건 제가 혼자 신나가지고 이거저거 늘려가다가 박살난거라...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최근들어서 상반신/하반신 나눠서 작업을 하는것과 그룹 1/2/3 식으로 나눠서 작업하는것의 비율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당연히 여러분들께서 시킨건 아니죠? 저혼자서 하다보니 이거도 보여주고싶고, 저것도 보여주고싶고 이것도 엮고 저것도 엮고 하다보니 작업해야하는 양이 너무 많이 늘어났습니다. 

문제는 하나만 해도 집중력이 부족해서 놓치는 부분이 많은데... 하반신 3~4개, 상반신 두개, 다른자세 그룹 1/2/3 이런식으로 psd 하나마다 여러개가 들어가있으니 저도 제가 뭘그리는지 모르겠고, 또 전반적인 퀄리티가 확 떨어지는걸 느낍니다.

이번 마감이 오후 8시에 된 이유도... 1티어 뽑을때쯤엔 모든 레이어를 다 켜보는 과정이 있는데,  여기서 또 묘사가 엄청 부족한 부분들도 보이고... 또 어디는 아예 그리지도 않았고... 어느 그림은 또 괜찮은데 어떤건 또 한없이 이상하고... 이 끔찍한 잔여물들을 막간부분에서 고쳐잡다보니 매번 마감이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결과물에 만족한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최근들어 제가 마감때 느끼는 끔찍함이 배가되고있는것은 확실합니다. 물론 완전 초장기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뭔가를 얻으면 얻을수록 기존에 얻었었던 장점들도 함께 놓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장점만 모아서 가지고 가는게 가장 좋은건데 말이에요.

이번 작업물도 보면 베이스 레이어는 뭔가 굉장히 많은데... 막상 온/오프 하시다보면 크게 달라지는게 없음을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래서 앞으로는 지금처럼 한개의 psd에 여러개의 자세가 들어있는걸 좀 줄이고... 레이어 옵션을 더 신경쓰는 쪽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언제나 절 믿고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안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잠을 오래 못잔상태라 보나마나 또 횡설수설 했을테니 일단 몸좀 추스리고 다시 오겠습니다... ㅠㅠ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Lately, I've noticed that I've been adopting a lot of top/bottom drawings and grouping them to create multiple poses in a single PSD. (I'm not sure if this translation is correct, In a nutshell, it means that my PSD files these days have too many things that belong in the BASE layer.)  It seems like there are fewer and fewer options,

As a result, I'm not getting things done in the time that I usually would... 

I've never been satisfied with the results of my work, but I've definitely noticed that the horror I feel at deadlines has been multiplying lately. Of course, it's a lot better than it was in the beginning, but the more I get something, the more I feel like I'm missing out on the advantages I had before... 

So in the future, I'm going to try to reduce the number of poses in a single PSD like we have now... and pay more attention to the layer options.

I'm so sorry that I've been so bad to all of you who have always believed in me and supported me. I haven't slept for a long time, so I probably rambled, so I'll come back after I recover... ㅠㅠ


thank you always.

Comments

love to see more diffierent non-sex poses like foot, handjob or may be slaps?lol. just an idea

toxicv203

일자복근 스톰미미 가감없는질싸가 보고싶구나...

ᄋ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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