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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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말씀드렸던대로 해결해야할 일이 있어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계약서 쓸때 확실하게 확인하고 하세요. 원래는 다들 그냥저냥 넘기는건데... 사소한거 꼬투리잡아서 질질 끌려가지고 마음고생을 많이 했네요.

It's been a while since I last greeted you.

As I mentioned before, I had some issues to resolve... I finally wrapped them up and came back. Make sure to thoroughly check everything when drafting a contract. Most people just gloss over it, but I went through a tough time because someone nitpicked over trivial matters and dragged things out endlessly.

...아니 근데 수정을 10번넘게 해줬는데 설날이니 봐준다고 하면 내가 빡이 돌아요 안돌아요 후..

...But honestly, after revising it over ten times, if someone says they’re being generous because it’s the Lunar New Year, wouldn’t you be furious too? Seriously.

지금 빨리 나가야해서 중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캐릭터의 배경스토리가 좀 적은거 같아서... 그냥 세뇌당한 느낌의 컨셉이니까, 그 과정쪽을 해보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런 방향으로 작업중입니다.

시간남는대로 짬짬히 그려본건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얼굴도 맘에 안들고 무엇보다 어떤자세로 해야할지 이거저거 고민이 많네요.

Anyway, I need to head out soon, so here’s a quick progress update.

I feel like this character’s backstory is a bit underdeveloped. Since the concept revolves around them being brainwashed, I thought focusing on that process might be a good idea, so I’m working in that direction.

I’ve been sketching bits and pieces in my spare time, but honestly, I’m not sure about any of it... I’m not happy with the face, and above all, I’m struggling to decide on the pose.

남성한테 안긴걸 주로 해보려고 했는데, 이게 자세가 이렇다보니 여캐의 손을 처리하는게 너무 애매합니다. 그래서 묶어놓은것처럼 해보려 했는데 그런느낌이 잘 안나서 고민중입니다.

initially wanted to depict her being held by a man, but because of the pose, figuring out what to do with her hands has been tricky. I tried making them look restrained, but it doesn’t quite convey the right feeling, so I’m still debating.

오른쪽이 잘린 이유는, 그림을 약간 회전시켜서 그렇습니다.

풀넬슨으로 시작했다가, 중간과정이 필요할것 같아서 머리를 고정하지 않은 자세를 대충 그려봤는데... 별 차이가 안느껴지네요.

얼른 마저 해결하고 와서 새로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The right side is cropped because the image has been slightly rotated.

I started with a full-nelson pose but felt that there needed to be some intermediate stage, so I roughly sketched a pose without head restraint. However, it doesn’t feel all that different.

I need to leave right away, so I can’t elaborate further. Apologies for the brevity. Once I’m back in a better working environment, I’ll post a new update.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Comments

눈매를 좀더 날카롭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KH

글고 거의 다 지났지만 연휴 잘 지내세용

gggg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ws

씁 그냥 베누스 찍을 껄 그랬나 괜히 매드 리케 찍어서 표나 분산돼었네

Gmk97

ㅋㅋㅋ 화나신거 처음보는듯

ᄋᄋ

저도 던파를 접은지 오래되서 npc들 목록을 보는데 모르는 캐릭들이 엄청 많더군요ㅋㅋㅋ

JH J

More restraint please!

Anon

세뇌속박 너무좋당

Forisen

새해복 많이 방으세요

kanggunma

1짤 느낌 괜찮은데요? 하나 의견 내보자면 오른쪽 다리도 더 벌려서 왼쪽처럼 남자 다리 바깥쪽으로 걸쳐놓으면 더 속박된 느낌 들고 좋을것 같습니다

ggggg

즐겁운 설 되세요~

수 태

선계 여신전 외곽에서 무결함을 더럽혀주마. 뭐 나오자마자 방어전하다 루브라한테 요기세뇌 당하고 그대로 퇴장해버렸으니. 그나저나 일 잘해결되는 복이 있으시길.

Supply k

구도가 애매하다면 타고르 보상처럼 지긋이 누르는 듯한 교배프레스는 어떠실까요 못본지 오래된 구도라 너무 보고 싶습니다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보내세요

Colate

컨셉 넘무조아용

연 김

원하는캐가 투표1위는 못했지만 이번작도 벌써 이쁘네요 기대됩니다. 설 잘보내세요

Lagiacru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sin

그래서 얼굴을 새로 그려야할듯합니다

monaim

These poses look great! Can’t wait to see the full set

Dalek12

비시마인줄 첨에몰랐네요 ㅋㅋ 연휴 잘보내세요

MJJO

연휴 잘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비시마 맛보기만봐도 기가맥히네요

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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