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 샨 라(편집중)
Added 2021-09-08 13:19:33 +0000 UTC주제:황금, 용, 축제의 나라
랴오 샨 라
용과 황금의 나라 랴오 샨 라는 다른 도시국가들과는 차원이 다른 오랜 역사를 지닌곳으로, 고대인들이 땅을 지배해온 시절 나타난 룡-황제가 현재까지
통치하고있는 제국이다.
룡-황제
최소 수백년에서 수천년간 살아온것으로 보이는 늙은 용은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마치 갓 내린 눈처럼 새하얀 비늘을 지니고 있다.
제국의 지배자인 이 백룡은 땅에 강림한 신들 중 하나로 여겨지며, 자신또한 황궁에서 별들을 바라보며 또다른 신들이 나타날 때를 기다린다.
그는 자신을 알현하길 원하는 작은 인간들이 무서워 하거나 당황치 않게하기 위해 거체를 숨기고, 항상 인간들에게 친숙할 작은 모습으로 있으며,
제국과 제국민들에게 이러한 자신을 보여주는것을 즐기고 있다.
백룡의 정치는 제국에서 절대적인 옳바름이며, 모든 분쟁은 그의 판단하에 언제나 공정하게 판결된다.
도원의 땅
도시국가들이 탄생하기 한참전인 태동의 시대. 백색의 거룡은 자신이 점지한 땅을 어지럽히는 고대인들을 불꽃으로 태워죽이면서 대지에 나타났다.
고대인들에게 쫒기며, 사냥당할 운명이었던 원시의 인간들은 백룡을 자신들의 구원자로 숭배하였고, 용은 이에 만족하여 그들을 자신의 둥지로 초대하였으며,
이는 최초의 인간국가 랴오 샨 라의 탄생이었다.
무상의 황금
언제나 옳바른 판단을 하는 살아있는 신과 그 신이 지키는 땅이라 할지라도 무리가 모이고, 계속해서 거대해져 간다면, 그것만으로는 제국을 유지할수는 없다.
수많은 인간을 먹이고, 재우고, 가르치며, 양육하기 위해선 결국 재원과 자원이 필요했고, 백룡은 그것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상의 황금을 만들어냈다.
금룡. 그는 자신이 돌보는 인간들이 타고다니던 동물과 비슷한 크기의 금비늘의 용을 빛어냈고, 이렇게 탄생한 금룡들은 인간에 의해 가축으로 키워지며,
금과 가죽, 고기를 제공케 하였다. 이로인해 백성들은 빈곤과 무지가 존재치 않는 도원의 제국이 되었다.
금와정
제국전체가 예술작품이라 칭할 정도로 화려한 랴오 샨 라에서도 가장 화려하며, 사치스러운 금와정은 금룡으로부터 채취한 금비늘로 지역의 모든 지붕이 도금되어있으며,
그 지붕을 떠받이는 기둥은 붉은 도료위에 백룡이 승천하는듯한 그림들이 세겨져 있다.
랴오 샨 라의 모든 상업의 중심지로 전세계의 도시국가들에서 들여온 비단과 옥석이 모이고, 거래되는 곳으로 윈덤못지않게 인파로 북적이지만,
그곳과의 차이점은 매우 정숙하고, 차분하다는 것이다.
축양정
청색의 벽돌로 축조된 축양정은 제국의 뛰어난 무관들로 이중, 삼중의 삼엄한 경비로 지켜지는 곳으로, 금룡들을 사육해 황금과 육류를 얻는 기관이다.
용을 키우고, 언젠가 도축하는 곳인 만큼 오직 고위관리들과 금룡들을 다루는 용장들만이 출입할수 있는곳이다.
용장
금룡들이 제 아무리 말이나 나귀만한 크기라 할지라도 용은 용이기에 이러한 금룡을 도축하는 용장들은 제국 제일의 전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랴오 샨 라에서 매우 대우받는 고귀한 존재들이다.
주락정
주홍색으로 기둥과 지붕을 물들인 이곳은 랴오 샨 라 전역의 술과 음식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밤낯으로 화구의 열기와 음식향이 풍기는 곳이다.
매일 매끼마다 새로운 산해진미를 만들어 황제에게 진상되며, 그가 남긴 은식은 제국의 모든 백성에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