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르 (Hathor) 출생: ??? 종족: 엔네아드(이집트 신족) 이명: 바스테트 / 이시스 나이: ??? 신장: 177cm 체중: 78kg 가슴: P-Cup 성격: 친절하고 상냥함, 내성적임, 부끄러움이 많음, 좋아하는 것: 풍요와 다산의 사회, 고대의 유물들, 귀금속, 금과 청금석 싫어하는 것: 악인, 습한 환경, 자극적인 음식들 취미: 섹스, 난교, 임신, 출산, 수간 성적취향: 노멀, 임신, 출산, 모유 수유, 착유, 난교, 수간, 이종간 하토르는 고대 이집트의 신들 중 하나로 사랑, 기쁨, 결혼의 여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녀는 사랑과 풍요, 다산을 관장했으며 여러가지 모습과 형태에 따라 임신과 출산의 여신, 바스테트와 모성애와 생산, 아름다움의 여신 이시스와 동일시 되었습니다. 즉, 하토르는 바스테트, 이시스와 동일인물이며 그녀는 때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고대 이집트에서 여신으로 많은 인간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이집트 왕가에서는 파라오들이 어린 시절 그녀의 젖을 먹으며 자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녀를 포함한 이집트의 신족들은 이집트 왕가의 뒤에 서서 이집트 왕가 신들의 직계 혈통이며 신들과는 혈연 관계의 가족이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 왕가의 절대 권력을 정당화하는 상징으로서 존재했습니다. 고대 이집트 왕가의 왕 파라오는 인간이긴 하지만 곧 살아있는 신으로 취급받았고 따라서 파라오는 신의 피가 섞인 신들의 후손으로서 그녀를 포함한 이집트의 고대 신들이 보호해야 할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이집트 왕가의 아름답고 웅장한 궁전에서 살면서 많은 백성들의 신앙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왕가에서 어린 왕자나 공주들이 태어나면 그녀가 그들의 육아를 맡아 그들이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유모의 역할을 하면서 그들에게 젖을 먹여 키웠고 그녀의 젖을 먹고 자란 파라오들은 장성 하여 파라오가 되고 실권을 잡을 때 마다 자신들에게 젖을 먹이고 키워준 그녀를 왕가의 웃어른으로 모셨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이집트 제 32왕조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후기에 점점 국력이 약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의 시리아, 팔레스타인, 레반트 지역을 모두 빼앗기면서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그녀의 머나먼 후손이자 이집트 왕조의 마지막 여성 파라오인 클레오파트라가 악티움 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가 이끌던 로마 해군에게 대패하게 되면서 끝내 그녀의 후손들이 통치하던 고대 이집트 왕국은 멸망했습니다. 그 시기에 유럽계 인물들로 이루어진 "신"들을 사냥하고 다니는 비밀 조직들이 이집트의 여러 신들을 사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상인, 모험가, 군인, 정복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이집트로 들어와 정보를 수집하고 이집트인들의 정신을 말살 시키고 유럽에 복속 시키기 위해 이집트의 신들을 사냥하는 일들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그녀를 포함한 여러 신들은 그 조직에 붙잡혔습니다. 그러나 당시 인간의 기술로는 이집트의 고대 신들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에 그들은 고대 이집트의 오래된 유적 깊은 곳에 신들을 가둬 봉인했습니다. 이집트의 고대 신들 사이에서도 각자의 육체적인 능력과 권능이 천차만별로 달랐기 때문에 약한 신들은 인간들에게 붙잡혀 살해 당했고, 당시 인간의 기술로 죽일 수 없었던 신들은 합쳐서 힘을 모으지 못하도록 대륙 곳곳으로 흩어지게 한 뒤 석관, 유적, 피라미드, 신전, 그냥 사막의 땅속 깊은 곳 어딘가에 봉인당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찾기 힘든 깊은 사막에 있는 협곡에 있는 고대 유적에서도 깊은 곳에 봉인 당했고, 그녀를 봉인한 유럽인들은 혹시 인간들이 그 유적을 찾아내더라도 그녀를 찾지 못하도록 그녀를 봉인한 구역을 보이지 않도록 새로운 벽을 만들어 막아버렸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인간들에 의해 봉인 당하고 수천 년이 흐른 뒤, 이집트가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에 한 영국인 탐험가가 이끄는 탐험대가 그녀가 봉인 되어있는 고대 유적을 발견했고 그들은 유적의 전체적인 연대 측정을 진행했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유적의 전체적인 구조물의 연대와 그녀가 봉인된 방을 가리고 있는 새로운 벽의 연대가 다르게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그 영국인 탐험가가 이끄는 탐험대는 벽 뒤에 숨겨진 다른 공간이 있는 확신을 가지고 그녀가 봉인된 밀실을 막고 있던 벽에 구멍을 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벽에 구멍을 내고 그녀가 봉인된 밀실로 도달하는데 성공한 탐험대는 그녀가 봉인되어 잠들어 있는 두껍고 무거운 석관의 뚜껑을 여는데 성공했고 그렇게 그녀가 수천 년 만에 봉인에서 풀려났습니다. 봉인에서 풀려난 그녀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던 탓에 많이 약해져 있었고 영국 탐험대는 그녀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려고 했지만 수천 년 전 그녀를 봉인했던 조직에 의해 탐험대 전원이 몰살 당하면서 그녀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비밀리에 이교도의 신들이나 강력한 유물들을 격리해서 가톨릭을 제외한 다른 종교의 신들과 신앙을 약화 시키는 목적의 가톨릭 비밀 결사의 기지로 옮겨지게 되어 밀실에 갇혀 지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도 시간이 한참 흘러 어느 날 가톨릭 비밀 결사의 기지를 방문한 켄트가 그녀의 존재를 감지하고 밀실을 부수며 나타났습니다. 첫 만남에 그녀와 켄트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습니다. 그녀의 입장에선 기약 없이 영원이 밀실에 갇혀 지냈어야 할 자신을 해방시키고 구원해준 켄트라는 존재를 따를 수 밖에 없었고 켄트는 지금까지 수많은 여자들을 아내로 맞이했지만 이집트 여신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타입의 아내를 얻은 기분으로 그녀를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켄트의 아내들은 새로운 여신 아내의 합류를 환영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여신으로서 주변의 모든 여성들을 시종으로 거느렸던 그녀는 습관적으로 자신보다 먼저 켄트의 아내가 된 "선배"들을 무의식적으로 하대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녀가 여신으로서 그녀 주변엔 그녀보다 높은 존재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녀가 "여신"으로서 켄트의 평범한 "인간" 아내들보다는 확실히 격이 높은 존재인 것은 맞긴 하지만, 그녀는 켄트의 아내로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자신이 켄트의 아내들중 중상위 정도의 서열이라는 것을 인지하며 점점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