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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부의 머메이드 上

2018년 10월 7일자 마이픽 소설입니다.

Pixiv에 활동하는 rin씨의 리퀘스트 소설입니다.




전통과 실적, 수준, 시설 등이 어느 우수한 유명하고 전통적인 여학원이있다. 유치원부터 대학교 때까지 에스컬레이터식으로 올라가는 여학원으로서 우수한 여성들을 많이 배출하여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활약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이 때문에 외부학교에서 오는 학생들도 무시무시한 경쟁률을 뚫고 오는 우수한 실력자들도 많았고 외국의 자매교에서 오는 유학생들도 우수한 학생들도 많은 곳이다. 문화, 체육, 예술등등 어느 한 곳에서도 빠지지 않고 우수한 여학생들을 육성하는 이 여학원에 다니는 것만으로 학생의 평가가 크게 좌지우지될 정도이다.





하지만 이렇게 어느 곳이든 겉으로 화려하게 빛나더라도 그 안에는 언제나 어둠이 있는 법이었다. 이 여학원은 아름다운 아가씨가 될 것을 강조하고 경쟁을 유도하여 학생들끼리 서로 먹고 먹히며 살아남기 위해 남을 짓밟는 것을 이념으로 세운 학원이었다. 소문으로는 이 여학원을 물려받은 이사장도 우아한 여인이었고 쌍둥이 자매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동생쪽에게 이 여학원을 물려주려고 하자 언니쪽이 반발하였다. 집안부터가 경쟁을 강요해왔던 탓에 쌍둥이 자매는 자매가 아닌 경쟁자로서 자라왔고 서로를 끝없이 미워했다. 그렇기에 이 여학원의 소유권을 두고 언니가 여동생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에게 물려주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여동생 역시 언니따위에게 이 여학원을 뺏기고 싶은 마음따위는 없었고 두 자매는 또 다시 다투었다. 그렇게 여학원을 두고 분쟁을 하던 두 쌍둥이 자매는 어느 날 함께 화해를 위한 여행을 떠난다면서 시골로 사라졌다. 그리고 한달 후 언니쪽이 이 여학원의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하지만 여동생은 그 여행 이후로 보이지 않았다. 소문에 의하면 두 자매가 여행을 내려갔다던 시골에서 온 몸에 물린 자국과 할퀸 자국이 있는 알몸의 여성이 강에서 발견되었다는데 경찰에서도 수사하였지만 이내 흐지부지하고 조용히 덮어버렸다고 한다. 그렇게 여동생은 행방불명으로 처리되고 이 이야기는 그저 도시전설 혹은 괴담으로 극소수에게 암암리에 내려올 뿐이었다. 다만 어느 여교사가 교사들 간의 단합을 위한 여행에서 이사장과 함께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이사장의 왼쪽 유두에 미세하지만 깊은 상처가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이 여교사는 이후 경쟁하던 다른 여교사와의 "이야기" 끝에 여학원을 그만두고 사라져서 이 이야기 역시 신빙성이 의심 되는 소문으로 돌아다닐 뿐이다.





위의 같은 수상쩍은 소문이 돌지만 결국에는 이 여학원에서 지향하는 것은 경쟁이었다. 그렇기에 일찍이 사람은 모두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어린 소녀들에게 가르친다. 그것을 세뇌에 가까울 정도로 배운 학생들은 겉으로 서로 웃고 지내는 것 같지만 뒤에서는 서로를 험담하고 다투거나 심지어 어떠한 종류의 암투와 폭력, 학대 혹은 파벌다툼이 비일비재하였다. 혹은 남자가 없는 곳에서 지내는 탓에 성적으로 굶주린 경우 오히려 같은 여성을 유혹하고 꾀내어 유사연애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녀들도 뜨거운 피를 가진 청춘이었고 인간이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동경과 성욕이 없을리가 없었다. 이렇게 시작한 유사연애가 나중에 정말로 진심이 되거나 혹은 치정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되어 다툼이 되어 큰 사건으로 번지기도 하였다. 이런 일들은 결국 폐쇄적이고 엄격한 이 여학원의 환경 때문이었지만 학생들은 이에 대해 순응하였고 교사들도 침묵하였다. 학교만 무사히 졸업만 한다면 이 여학원을 졸업했다는 프리미엄이라는 높은 가치가 붙기 때문에 격이 높은 결혼 상대를 구하기 쉽고 아무것도 모르는 주위에서는 선망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렇기에 어떠한 일이이라도 참고 견디더라도 자퇴를 하는 경우는 없었다. 정말로 어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리하여 사상이나 이러한 문제점을 뒤로 밀어만 내면 이 여학원은 우수한 학생들을 가르쳐왔고 이곳의 여학생들은 매년 많은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가져갔다. 올해도 이 여학원의 위용을 과시하였고 그 중에서 수영부는 전국구에서도 최고라고 일컬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올해는 특이하게도 같은 종목에서 동시에 두명의 여학생이 우승하게 되는 이변이 일어났는데 우승한 두 여학생 모두 이 여학원의 최고 에이스이며 올해가 마지막 참가가 될 3학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목을 끌었다. 중등부 때부터 쭉 선의의 경쟁자로서 1, 2위를 매번 다투어왔고 3학년으로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대회에서 두 라이벌이 결국 동시에 들어오는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오랫동안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 이제 고등학생 중에서 대적할 사람이 없게 된 두 사람을 학생신문에서는 극찬을 보내었다. 신문에 찍힌 사진은 오랫동안 경쟁해오던 두 사람이 서로를 악수하는 장면과 시상식이 끝나고 단상에 올라간 두 명의 여학생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몸매, 아가씨와 같은 기품과 외모가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학생신문에 동시에 도착한 두 라이벌이 가진 훌륭한 드라마와 눈부신 외모가 또 다시 화제가 되던 그 날에 대한 기사와 반응, 인터뷰와 두 여학생이 함께 트로피를 조심스럽게 들어올리고 조신하면서도 아가씨다운 기품 있는 미소를 짓는 사진이 찍혀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올해도 XX XXX 여학원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한쌍의 아름다운 머메이드 자매!]라는 제목이 크게 붙어서 지나가는 사람도 누구나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외모는 정말 머메이드에 가까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두 여학생이 함께 있는 모습은 한폭의 그야말로 그림과 같았고 둘다 여성이지만 서로에게 더할나위 없이 굉장히 어울리는 한짝같았다.


그렇게 학교에 크게 보도 된 신문을 본 일부의 여학생들은 자신에게도 이런 친구이자 라이벌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꺄꺄거리며 청춘을 구가했다. 이 학교의 학생인만큼 아름다운 미소를 흩뿌리며 생기발랄하게 웃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그 신문을 보면서 겉으로 미소를 지으며 칭찬을 하였지만 속으로는 음탕한 냉소를 짓고 있었다. 이 학원의 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이 신문에 찍힌 두 여학생의 우정 어린 미소가 아름다워보이리라.





그러나 이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은 알고 있다. 그녀들의 눈에는 나란히 서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은 그야말로 추악하고 음탕한 암컷들이 당장이라도 서로 물어뜯기 일보직전의 사진이었다.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두 수영부의 여학생은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나도 차가운 눈으로 서로를 '방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리고 저 신문을 보면서 라이벌이나 친구를 운운하고 있는 저 여자들이야말로 자기 손으로 한 때 친구 혹은 라이벌이라고 덤벼오는 여학생들과 추하고 음탕한 싸움 끝에 살아남아 잡아먹고 어둠 속에 처박아버린 가장 잔혹한 여자들이었다. 지금도 저렇게 모여서 우정이니 청춘이니 떠들고 있었지만 지난주에 한 명이 사라졌다. 그러나 그녀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패배한 암캐 따위의 기억을 지운채 웃고 있었다.















이곳의 여학원은 기본적으로 금남의 영역이었다. 이곳에 교육을 받는 여학생들이 귀한 아가씨로 교육을 받는만큼 어떠한 남자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교사부터 경비까지 모두가 여성으로 구성되어있고 외부인인 남성도 일시적인 일 때문에 들어오지만 매우 엄격하고 철저하게 검사를 받고 들어왔다. 그만큼 철저하게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가씨를 육성하는 것이 겉으로 표명한 이 여학원의 주장이지만 실은 남자에게 관심을 갖기 전에 먼저 주위에 경쟁자들을 먹어치우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여자의 몸에 대해서 더욱더 익숙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 때문에 남자라는 존재가 없이 오직 다른 여자들과 경쟁만하며 자신의 욕망을 감추고 억압당했던 여학생들의 욕망은 뒤틀릴 수 밖에 없었다. 그저 사회에 나가면 철저하게 숨기는게 익숙하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었다. 남자도 없는 폐쇄되고 억압되고 경쟁자뿐인 환경에서 자란 욕망의 꽃봉오리는 실로 다양한 방향으로 뒤틀려있었다. 이를테면......





팟-!





자신이 언제나 최고여야하며





팟-!





언제나 여왕은 자신이 유일하여야하고





팟-!





경쟁자가 있다면 용서할 수 없으며





팟-!





만약 있다고 한다면 철저하게 부숴야만하는





"하아아앙! 얼른 울부짖어요! 이 하얀 원숭이!"


"후아아앙! 너나 짖어보세요! 이 노란 원숭이!"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동쪽 구석에 박혀있는 섬나라의 못생긴 원숭이 암컷 주제에!!!"


"서쪽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섬나라의 추한 원숭이 암컷 주제에!!!"





오직 자신의 여성으로서의 자존심과 강함을 다른 여성과 직접 부딪혀서 뭉개버리는 것만으로 직성이 풀리는 뒤틀린 욕망과 경쟁심을 가진 여학생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기숙사에 굉장히 멀리 떨어진 학교 수영장의 탈의실에서 서로의 수영복을 잡아 올려 상대의 음부와 엉덩이 사이에 점점 살을 파고 들어가게하며 서로의 은밀한 양쪽 구멍이 자극하는 아름다운 흑발과 매혹적인 금발의 두 여학생 역시 그런 인종이었다. 겨울방학도 가까워지고 대회도 끝난 탓에 사람이 드나들지 않은 수영장의 탈의실에서 두 여학생은 고통과 쾌감 속에서도 상대의 음부와 엉덩이를 아예 쓰지 못할 기세로 잡아당겼다. 그렇게 서로의 수영복을 꽉 잡으면서도 동시에 허리를 전후로 흔들고 있는 힘껏 자신의 소중한 아래를 상대의 음탕한 아래에 수십번이나 부딪힌다.





"하으으으읏!!! 너 같은 것은 암퇘지와 동시 우승이라니 학교에서 얼굴을 못들 정도로 구역질나!!!"


"아으으으응!!! 나야말로 너같은 암퇘지와 함께 우승했다는 사실이 정말 죽고 싶을 정도야!!!"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팟-!





"그러니까..."


"이번에야말로..."


""부숴버릴거야, 이 섬나라 원숭이!!!""





더 이상은 상대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다는 듯이 금발과 흑발의 두 여고생은 있는 힘껏 허리를 상대를 향해 흔들었다. 학교 수영복이 아랫입의 금 사이로 파고 들었고 그 사이로 음액이 질질 새어나와서 암컷냄세와 암컷즙이 흐르고 있었다. 몇 번이고 숙적과 부딪혀서 붉게 달아올랐지만 두 여학생은 그런 것은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았다. 여자 대 여자로서 절대 눈 앞의 암컷 원숭이에게 지고 싶지 않았다. 그리하여 두 여학생은 서로 뜨겁게 달아오른 암컷을 사정없이 상대의 발정한 암컷에 찍어버렸다.





퍼억---!!!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것을 도저히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독하고 음탕한 충돌이었다. 여자 대 여자, 암컷 대 암컷으로서 휘두른 두 음부가 정확히 서로를 향해 포탄처럼 부딪혔고 수영복이 조여들어오면서 수영복에 짓눌리고 있던 음핵끼리 정확히 부딪혔다. 그뿐만 아니라 치골이 부숴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강하게 부딪힌 탓에 그 고통과 뜨거운 음부끼리 만나는 접촉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두 여학생은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절정해버렸다.





너무 깊게 파고 들어간 수영복이 여자 아이의 소중한 음부와 엉덩이 사이에 파고 들어가서 쓰라렸다. 그리고 그렇게 쓸려버린 음부들끼리 정말 진심으로 정면에서 충돌하는 순간 두 소녀의 음부는 참지 못하고 참아왔던 마지막 애액까지 다 엎지른 물처럼 주워담을 수 없을 정도로 쏟아내어 상대의 음부를 축축하고 뜨겁게 적셨다. 두 소녀가 있던 탈의실의 바닥은 그녀들이 흘린 진귀한 바닷물로 바닥을 잔뜩 적시고 두 여학생 상대의 몸에 온 몸을 맡긴채 그 자리에서 허덕거리며 상대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끌어안았다. 수영복 사이로 느껴지는 풍만한 상대의 가슴과 그 가슴 사이로 위협적으로 솟아오른 유두를 느끼며 두 여학생은 분한 마음에 이를 악물었다.





"하아... 하아... 진짜 끈질겨... 빗치 세이카..."


"하아... 하아... 거머리 주제에... 창녀 이사벨..."





그렇게 서로를 암캐라고 차갑게 내뱉은 두 여학생은 곧이어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의 결착을 지을 마음이 사라져서 이내 빠르게 주위를 깨끗이 정리하고 탈의실을 나왔다. 그리고 상대와 더 이상의 말을 더 이상 섞고 싶지 않은 두 여학생은 아무 말 없이 복도를 걷는다. 복도를 걷는 와중에 여자화장실에서허덕이는 목소리와 고기와 고기가 부딪히는 소리가 동시에 들렸다. 올해 새로 들어온 1학년생의 후배들이었고 실력이 뛰어나 곧이어 오를 2학년이 되면 기대 되는 신인으로 거론 되는 아가씨들이었다. 그리고 두 아가씨의 집안은 유명할 정도로 사이가 나쁜 집안으로 알려져있다. 그 집안 때문에 사이가 나쁜 두명의 1학년생들의 목소리가 화장실에서 여과없이 음탕한 목소리와 비명을 지르며 화장실에서 울린다. 부드러운 여체들이 부딪히는 소리와 음액이 바닥에 흐르는 소리들이 끊임없이 난무하였다.





이사벨과 세이카는 그것을 무시하며 복도를 걷고 있자 이번에는 문이 닫힌 창고에서 무언가가 들렸다. 미세하게나 들리는 것은 같은 3학년의 두 여학생의 탈진하기 직전의 목소리였다. 하지만 다 시들어가는 목소리와 다르게 농후하게 익은 여체들이 쉬지 않고 미친 듯이 부딪히는 소리와 창고 문 아래로 조금씩 흘러나와서 바닥을 더럽히는 살짝 피 섞인 암컷액이 이 안에서 얼마나 지독한 지옥이 벌어지는지 알려주었다. 얼마 전까지 함께 사진을 찍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두 소녀가 지금 이 안에서 어떤 지옥도에 가까운 싸움을 하는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세이카와 이사벨은 그것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걸어나간다. 두 사람이 창고에 한참 멀어졌을 때 한순간 지독할 정도의 비명이 들렸지만 무시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수영장 밖으로 나온다.


검은 색의 아름다운 교복으로 환복한 두 여학생, 전형적인 청초한 동양미인인 흑발의 세이카와 이국적인 서양미인인 금발의 이사벨은 서로를 차갑게 노려본다.





""......""





서로를 죽일 듯이 무섭도록 노려보면서 동시에 두 소녀는 자신의 치마 끝을 아가씨답게 우아하고 아름답게 살짝 올린다. 그리고 드러난 것은 그녀들이 입고 있던 검은 색 레이스인 속옷의 살짝 끝부분이었다. 하지만 그 살짝 드러난 속옷의 끝부분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그야말로 음액에 물이 젖다못해 속옷에 음액이 넘쳐서 살짝 허벅지로 가느다랗게 주르륵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이 입고 있는 이 검은 색 레이스 속옷의 원래 주인이 바로 눈 앞의 상대방이었다. 자신이 아끼던 속옷이 무참하게 음탕한 숙적의 음부로 인해 더럽혀진 것을 확인하며 두 소녀는 이내 치마를 내린다. 잠시동안 상대를 죽여버릴 기세로 노려보는 두 사람은 상대를 노려보며 당장이라도 달려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더 이상 말을 나누지 않고 등을 돌려 서로 반대방향으로 조용히 걸어간다. 이미 두 사람에게 더 이상 말은 나누지 않아도 전달되는 것이 있다. 연인들이 오랫동안 사랑하면 몸과 눈짓만으로 서로의 의사를 아는 것처럼 극과 극을 통한다고 서로를 너무 증오하고 미워하는 두 여학생은 상대의 눈을 보며 상대의 의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들이 나눈 눈의 대화는 오늘 밤 또 다시 결판을 짓자는 상대에 대한 도발이었고 두 소녀는 자신이 입고 있는 상대의 속옷을 보여주며 그 도발을 받아들였다. 두 소녀가 그 수영대회에서 우승한 후 2주가 지난 점심의 일이었다.

















2주 전.





세이카는 복도에 선체로 분노로 몸이 떨려서 견딜 수가 없었다. 어렸을 때 부터 수영을 해온 그녀에게 머메이드라는 칭호는 오직 자신만의 것이어야했다. 물론 여학원의 머메이드라는 정점에 선 그녀에게 도전해온 암컷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 학원을 유치원 때부터 올라온 세이카에게 그러한 여성의 싸움은 숨 쉬는 것과 같은 것이고 수영만큼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무참히 덤벼오는 도전자들을 범해주고 찍어눌렀다. 실력으로 덤벼온다면 자신이 왜 머메이드로 불리는지 뼛속 깊이 새겨주어서 입을 다물게하였다. 그렇기에 세이카는 중학교 때까지 상급생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여왕으로 지냈다. 이사벨이라는 새로운 여왕이 눈 앞에서 나타나기 전까지.





이사벨은 대기실에서 이를 악물며 치욕으로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이사벨이 원래 다니던 여학교는 여학원의 자매교답게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과거에 여귀족들을 우아한 아가씨로 성장시키는 곳이었다. 그런만큼 자신이 있는 일본의 여학원에 못지 않은 치열한 암투과 싸움, 경쟁, 파벌, 대립등은 일상이나 다름 없는 곳이었고 이사벨의 무기는 여학교의 머메이드라는 별칭처럼 뛰어난 수영실력을 자랑했다. 물론 여귀족의 소양으로서 여성의 싸움은 기본이나 다름 없었기에 손속없이 냉정하고 잔인하게 밟아버렸주었다. 그리하여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수영부 내에서 그녀에게 덤벼드는 멍청한 여자는 상급생에서도 더이상 없었다. 이제 이사벨 여왕의 치세는 영원할 것만 같았다. 세이카라는 또 다른 여왕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사벨이 자매교로 전학을 가게 된 것은 고등학교 입학 전이었다. 그녀가 다니던 여학교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본다는 취지로 일본의 자매교와 몇명의 학생을 교환학생으로 보냈다. 거기에 훌륭한 수영실력으로 이사벨이 발탁되었고 이사벨은 고등학교 생활은 이제까지 경험이 전무한 외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보내졌다. 이 때까지만해도 이사벨은 자신의 실력을 드높일 생각으로 만만하였고 자매교라지만 무관심했고 안좋은 방향으로 말하며 무시하는 것에 가까울 정도로 우습게 여기고 있었다.





세이카가 다니는 여학원에 다양한 국적의 교환학생들이 많았다. 같은 아시아계도 있고 인도라던가 유럽, 미국이나 남아메리카의 아가씨들도 있었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때 새로운 세계에서 온 교환학생들에게 처음에는 세이카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그녀의 영역이자 영토인 수영부에 그녀를 꺾을만한 상급생이 없다는 것을 일찍이 확인했었고 그녀에 준하는 실력자는 없었다. 그렇기에 교환학생들에게 좋게 말하면 무관심이고 나쁘게 말하면 아예 경쟁자라는 인식조차 없었다.





그리고 두 소녀가 서로의 존재를 깨닫고 자신의 영역에 침범 당한다는 경고를 진심으로 느낀 것은 일주일 후였다. 그뒤로 두 소녀는 3학년으로서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이 대회까지 3년을 쉬지 않고 전쟁을 치렀다.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머메이드로서든 아니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여자 대 여자로서든. 하지만 머메이드라는 칭호가 그녀들에게 더욱더 큰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여자 대 여자로서의 싸움은 자존심 대결로서 적당히하고 물러났을 뿐이었다. 자신의 기록을 어떻게든 앞세우기 위해 혹사하고 싶지 않다는 두 사람의 마음이 아이러니하게 이어졌기에 지난 3년간 가장 크게 싸운 것이 풍만한 가슴을 수영복 위로 맞댄채 말다툼을 한 것이 전부였다.





""......""





문을 열고 대기실에 들어온 세이카의 눈 앞에 이사벨이 있었다.


대기실에서 앉아 있던 이사벨의 눈 앞에 나타난 세이카가 있었다.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무례하다 싶을 정도로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러고는 이사벨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세이카가 문을 닫았다.





탁-





문이 닫히면서 두 사람은 상대에게 다가갔다. 대회가 끝났는데도 아직도 갈아입지 않은 학교 수영복을 입은채로.





우습게도 두 사람이 그렇게 집착하던 머메이드라는 칭호는 결국 3년 간의 마지막 물 속의 대결에서 기적적인 무승부로 끝나자 더 이상 아무렇지도 않았다. 세이카와 이사벨은 더 이상 머메이드라는 칭호에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 자신의 것이 아닌 칭호가 그것도 눈 앞에 여자와 똑같은 칭호를 가져야 된다니 구역질났다.





두 사람은 자신의 반평생의 자존심과 그 3년 간의 경쟁 끝에 상대를 여왕으로 인정하고 말았다. 아니 주위에서 그녀들을 한 쌍의 머메이드로 세트취급하여 싸구려 취급하고 격을 낮춰버렸다. 그녀들에게 머메이드라는 것은 물 위에 우아하게 춤을 추는 하나뿐인 여왕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결국 공식적으로 두 사람이나 앉을 수 있는 천박한 자리로 변했다. 여왕은 언제나 도도하고 고독한 것이며 주위를 짓눌러버려야 된다. 그런데 그 여왕이 도저히 누를 수 없는 존재가, 인정할 수 없는 동등한 존재가 바로 눈 앞에 있었다.





그것도 무승부로 끝나버렸고 심판과 판독기로도 몇번이나 확인한 끝에 공동 우승이라는 쐐기를 박아버린채. 자신이 만들어왔던 머메이드가, 자신이 만들어왔던 여왕이라는 이미지가 산산이 무너져버렸고 그것이 그녀들의 온 몸을 분노로 불태웠다. 하지만 그 분노라는 불꽃만으로도 그녀들의 덜덜 떨리는 차가운 몸을 데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여왕으로서, 머메이드로서의 자존심이 심하게 금이 가버려서 격렬한 감정을 식힐 수 없는 두 사람이 대기실에서 만나고 말았다. 대기실은 아무도 없이 조용했었고 두 사람 이외에는 없었다. 지금 단 둘뿐인 선수 대기실에 두 사람의 여왕이 서로 마주하였다.





"정말로 축하해요, 이사벨. 그렇게 소망하던 우승을 이루다니...... 그 때, 당신은 정말이지 천박하고 악착스럽군요?"





세이카가 미소를 지으며 이사벨의 우승을 축하한다. 하지만 눈은 당장이라도 먹이를 물어뜯는 맹수의 눈이었다.





"당신이야말로 축하해요, 세이카. 우승을 하기 위해서 아둥바둥하더니....... 당신이야말로 저열하고 추해서 놀랐어요?"





이사벨 역시 미소를 지으며 세이카의 우승을 축하한다. 하지만 입꼬리가 떨리며 눈 앞의 먹이를 물어뜯지 못해 안달난 것 같았다.





"하하하... 농담도... 당신 같은 여자가 나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후후후... 당신이야말로 나이스 조크에요. 당신 같은 여자가 감히 저를 평가해요?"





이사벨과 세이카의 눈과 눈이 마주친다. 웃고 있지만 살벌하였고 눈은 전혀 깜빡이지 않은채 상대와의 시선을 절대 피하지 않았다.


어느새 두 사람의 입김이 상대에게 느껴질 정도로 거리가 제법 가까워졌다. 봉긋하게 자란 두 소녀의 가슴이 수영복 너머로 상대의 가슴이 느껴질 정도였다. 아니 이제는 어느 쪽의 가슴이 먼저 눌러질지 겨루는 것처럼 두 소녀의 가슴은 마치 스모를 하는 것처럼 서로를 밀치고 밀치며 상대를 용납할 수 없다는 것처럼 밀어내고 있었다.





짝-! 짝-!





순식간의 일이었다. 세이카와 이사벨의 손이 동시에 상대의 뺨을 날렸고 이내





"웃기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 너같은 열등한 황인따위가 나를 평가한다고?!!!!!"


"입닥쳐어어어어어어어어어!!! 너같은 머리가 빈 백인따위가 감히 나를 평가해?!!!!!"





저주에 가까운 비명과 원한을 내뱉으며 두 소녀는 상대에게 달려들었다. 세이카가 이사벨의 머리카락을 잡은채 이사벨을 락커에 밀어붙였다. 이사벨이 세이카의 머리채를 붙잡고 벽에 밀쳐내서 복수한다. 이사벨이 세이카의 뺨을 다시 한 번 날리고 곧이어 세이카가 이사벨의 뺨을 날리며 당한 것을 그대로 돌려준다.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상대를 내동댕이 치거나 뺨을 날린다. 그러다가 짧게 자른 손톱으로 상대의 허벅지나 팔을 긁으며 상대의 깨끗한 피부에 상처를 입힌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두 소녀가 비명을 지르며 상대와 자신의 몸을 밀착한채 자신의 가슴으로 상대의 가슴을 압박하고 양팔로 상대의 몸을 끌어안은채 숨쉬는 것을 힘들게 만든다. 풍만한 가슴들이 두 여고생의 몸 사이에 갇힌채 터질 것처럼 부풀어오르며 그 좁은 결투장에서 살기 위해 바둥거리는 탓에 두 소녀의 호흡이 압박당하여 숨이 거칠어져간다.





"너따위가 머메이드는 칭호를 달고 있다니! 웃기지마!!! 그건 나만의 것이야! 어디서 굴러온지도 모를 암퇘지가 가지기에는 과분한 호칭이야!!!"


"너야말로 머메이드를 자칭하다니 그거야말로 웃기지마!!! 그것에 어울리는 것은 오직 나야! 진정한 머메이드도 못알아보는 암퇘지에게 필요하지 않아!!!"


""이 섬나라 원숭이년 주제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말을 내뱉으며 두 소녀는 분노와 욕망, 본능에 모든 이성을 내던졌다. 눈 앞에 있는 열등하고 천박한 암퇘지에게 자신의 자랑스럽게 가꿔온 온 몸을 밀어붙여서 뭉개버리고 싶었다.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눈 앞에서 연습할 때마다 눈 앞에서 거슬리던 출렁거리는 가슴과 가느다란 몸매, 남자를 유혹하는 듯한 엉덩이가 거슬렸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어졌다. 머메이드의 자리를 지금까지 실력으로 차지하려 했지만 더 이상은 무리다. 눈 앞의 여자는 굴욕적이게도 자신과 똑같은 실력을 가진 여자였다. 그렇다면...... 이제 여자에서 암컷으로 끌어내려서 그 거슬리는 암컷의 육체를 뭉개버려서 지워버리면 되는 일이다.





"이사베에에에에엘!!!"


"세이카아아아아아!!!"





상대의 성따위는 오래전부터 부르지 않았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 오히려 적대적인 사이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을 불렀다. 가문을 떠나서 세이카 대 이사벨이라는 머메이드 대 머메이드로 두 사람은 마주하기 위한 일종의 오기였다. 자신의 실력은 가문이 아닌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이면 다른 의미로는 인정하고 있지 않았지만 무의식적으로 상대에 실력에 대한 순수한 인정이었다. 그래서 두 소녀는 이제 더 이상 실력이 아닌 암컷 대 암컷의 싸움을 거침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오랜 학원의 전통에 익숙한 두 사람에게 결국 마지막은 자신의 훌륭한 육체로 상대의 육체를 뭉개버리는 것으로 결말이 당연한 것이다.





쾅쾅쾅-!!!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래서 이사벨과 세이카는 서로를 끌어안고 다리가 얽힌채 지금 대기실의 바닥을 굴렀다. 한치의 틈도 없이 자신과 라이벌의 몸을 맞눌린채 두 사람은 상대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을 굴렀다. 세이카의 H컵의 가슴이 이사벨의 가슴을 위에서 강하게 눌러서 이사벨을 압박했다. 이사벨의 H컵의 가슴이 세이카의 가슴을 위에서 압박하여 세이카를 눌러버렸다. 두 사람은 상대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이 뭉개지고 상대의 가슴이 자신의 가슴에 짓눌러지는 고통과 쾌락에 허덕이며 발갛게 열기로 뜨거워진 부드러운 피부를 수영복 너머로 느낀다. 두 소녀는 가슴과 가슴을 맞닿은채 격렬하게 바닥을 몇번이나 구른다.





간간이 상대의 뺨을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고 흔들다가 틈이 보이면 수영복 너머로 꼿꼿하게 서있는 상대의 음탕하게 발기한 분홍색 젖꼭지에 자신의 발기한 젖꼭지로 맹렬하게 찌른다. 위를 차지할 때마다 위를 차지한 사람의 젖꼭지가 아래를 차지한 상대의 젖꼭지를 찍어버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 때마다 아래에 있던 사람은 격렬하게 허덕이거나 침과 눈물을 흘리며 신음하였다. 그러나 아래에 위치한 사람 역시 있는 힘껏 위로 솟아오른 자신의 젖꼭지로 상대의 젖꼭지에 카운터를 날린다. 그러면 이번에 위에서 역공을 당한 사람이 침과 눈물을 흘리며 허덕이며 이를 악문다. 그렇게 몇 번이고 두 사람의 젖꼭지가 상대의 젖꼭지와 치열한 일진일퇴의 싸움을 벌였지만 세이카도 이사벨도 결코 수영복이 점점 말려들어가는 음부에서 땀 이외의 액체는 흘리지 않았다. 참고 참으며 당장이라도 흘러넘칠 것 같은 음액을 끝까지 참고 버텼다.





"아흣..."


"하읏..."





세이카와 이사벨은 상대의 가슴에 압박 당하여 폐가 눌린 탓에 호흡이 가빠졌을 때 상대에게 물러났다. 그리고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이사벨과 세이카는 눈 앞의 상대를 노려보며 아직도 음탕한 암캐 주제에 아랫입에서 애액을 흘리지 않는 것이 거슬릴 정도로 눈에 들어왔다. 자신의 몸에 어느 정도 느낀 암퇘지 주제에 아직도 애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은 것이 너무나도 거슬렸다.





"하아...하아...정말이지 참는 것은 몸에 좋지 않아요, 세이카양...?"


"하아...하아...당장이라도 해방하고 싶잖아요, 이사벨양...?"


"하? 내가 왜 당신 같은 황인 원숭이 따위에게 흥분할거라 생각하죠? 당신이야말로 내 유두가 눌러주는 것만으로 가기 직전이겠죠?"


"하? 당신이야말로 내가 왜 백인 원숭이 따위에게 흥분한다는거죠? 당신이야말로 내 유두에 뭉개져서 가버리기 직전이잖아요?"


""하?""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상대의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마치 질 나쁜 농담을 들은 것처럼 두 소녀는 의문을 가진 표정으로 상대를 쳐다본다. 하지만 곧이어 상대와 자신의 의식 차이가 이만큼 난다는 것에 어이가 없었고 곧이어 저런 암원숭이가 자신을 얕잡아본다는 것을 깨닫고 순식간에 분노로 몸을 떨린다.





"하하하... 너 같은 백인 원숭이가 이 나를 범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는 빗치가!!!"


"후후후... 너야말로 황인 원숭이 주제에 나를 범할거라고 생각하나요!!! 구제불능의 멍청한 창녀가!!!"



""주제도 모르는 암캐 주제에 감히!!!""


""우오오오오옷!!!""





동시에 서로에게 뛰어들어가는 두 소녀의 모습은 마치 짐승과도 같았다. 그리고 그녀들의 풍만한 몸이 무시무시한 기세와 함께 부딪히며 두쌍의 풍만한 과육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찌그러지며 상대를 맹렬하게 뭉개버린다. 그야말로 가슴이 어디까지 뭉개질 수 있는 한계를 알아보는 것처럼 두 소녀는 자신의 가슴에 느껴지는 통증과 풍만한 가슴이 압박당하는 고통을 느낌에도 세이카와 이사벨 어느 쪽도 한걸음도 물러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사벨과 세이카는 아랑곳하지 않고 상대의 수영복을 마치 미와시처럼 잡아당기며 이리저리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녀들이 입고 있는 수영복은 레오타드에 가까운 수영복인만큼 아래에 아랫입을 가리고 보호하던 V라인의 부분이 세이카와 이사벨의 음부 안으로 말려들어간다. 상대의 음부에 억지로 수영복을 삼킨 두 소녀가 있는 힘껏 수영복을 잡고 좌우상하로 잡고 비틀자 수영복을 먹고 있던 음부 안쪽으로 격렬하게 요동쳤고 수영복을 먹고 있던 음부는 쓰라린 고통과 격렬한 자극에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으으응!!!"

"하아아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지르며 이사벨과 세이카는 상대의 수영복을 잡은채 마치 스모를 하는 것처럼 몸을 비틀며 상대를 쓰러트리려한다. 하지만 세이카는 자신의 음부 안으로 수영복이 파고 들어가는 음란한 고통과 쓰라린 쾌감에도 굴하지 않고 이사벨의 수영복을 잡아서 더욱 강하게 위로 올려 이사벨의 엉덩이 사이로 수영벅을 먹여 T팬치럼 만들어서 애널도 공략하였다. 세이카 역시 자신의 음부 안으로 수영복이 말려 올라와 음탕한 쓰라림과 고통스러운 쾌감에 버티면서 세이카의 수영복을 더욱더 잡아당겨서 위로 끌어올려 세이카의 엉덩이 사이로 수영복이 파고들어 T팬티로 만들어서 애널을 공격하였다. 결국 두 소녀는 자신의 음부와 엉덩이에 학교 수영복이 파고들어서 여자로서 가장 민감한 곳이 음탕하게 쓸리는 고통과 마찰에 의한 따끔한 쾌감에 허덕이게 만들었다. 아랫입과 애널, 하반신의 양쪽 구멍이 동시에 공략 당하면서 두 소녀는 이를 악물며 이에 저항하기 위해 까치발을 들었으나 상대 역시 자신의 공격에 버티기 위해 까치발을 들며 저항하였고 결과적으로 人자의 형태에서 아래쪽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아랫입들의 거리가 좁혀졌다. 이사벨과 세이카의 음부는 자신의 수영복을 먹은채 뜨거운 열기를 흘리며 바로 코 앞에서 서로 마주하였다.





'아래가... 뜨거워...!'


'이대로... 부딪히면...!'





세이카와 이사벨은 이제 키스할 수 있을만큼 코가 닿고 상대의 허덕이는 뜨거운 입김이 느껴질 정도로 얼굴이 가까워져있었다. 그리고 눈 앞에서 음탕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을 노려보는 암퇘지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면서 무척이나 싫었다. 겨우 암퇘지에 걸맞은 얼굴이 되었으면서 자신을 노려보는 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황인 암캐 주제에..."


"백인 빗치 주제에..."


""너같은 암컷의 눈빛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래서 이사벨과 세이카는 자신의 점점 뜨겁게 달궈진 아랫입을 상대의 아랫입에 밀어붙였다. 자신의 음부와 엉덩이에 수영복이 파고 들어서 너무나도 아팠지만 동시에 음부와 엉덩이에 쓸리는 쾌감과 자신의 가슴과 호각으로 부딪히는 상대의 가슴 그리고 서로 뭉개지는 젖꼭지를 느끼며 두 소녀의 뜨겁게 달아오른 음부가 라이벌의 음부와 결판을 벌이려하였다.





뚜벅뚜벅





"-------?"


"------~!"


""......!!!"





갑작스러운 사람의 목소리와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두 소녀는 황급히 서로를 밀쳐냈다. 이곳은 학원이 아니었고 그렇기에 이런 싸움은 비정상적인 것인만큼 할 수가 없었다. 학원 내에서도 못본 척하고 넘어가지만 공개적인 결투는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선호되지 않았고 권장하지도 않았다. 그야말로 공공연한 비밀 같은 것이다. 황급히 세이카와 이사벨이 자신의 상태를 정리했을 때 이윽고 문을 열고 아직 떠나지 않은 다른 학교의 여학생들이 들어왔다. 그리고 이사벨과 세이카는 아무말 없이 자리에 앉은채 자신의 내면 속에 날뛰는 열기를 억지로 식혀야만 하였다. 그러나 몸 안에 날뛰던 용기는 전혀 해소되지 않았고 자위를 해서 풀 수도 없는 상황이라 미칠 것 같았다. 그러나 세이카도 이사벨도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온 몸에 날뛰는 열기를 인내하며 일정을 마저 수행하여야만 했다.





결국 이사벨과 세이카의 전초전은 제대로 마무리 되지 못한채 불완전연소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대로 끝나기에는 너무나도 불쾌한 결말이었고 두 소녀는 몸 안이 타들어갈 것 같은 이 열기를 지닌채로 납득할 수 없었다.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저 원숭이의 아랫입을 자신의 아랫입으로 터트려서 굴욕적인 패배와 함께 절정으로 보낼 수 있었을텐데 결국 절정도 제대로 가보지 못한채 욕구만 쌓이고 학원으로 돌아야만 했다. 그리고 돌아온 학교의 수영부실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으로 다른 부원들이 모두가 해산할 때까지 두 소녀는 꼼작도 하지 않은채 뒷풀이도 빠졌다. 몸 안의 열기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상황에서도 두 소녀는 인내하며 마지막 한명의 부원이 나가고 두 사람만이 수영부실에 남기를 기대하였다. 그리고 덜컹 소리와 함께 마지막 부원이 수영부실을 떠났다.





철컥-!





""으으으으으으읍!!!""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이 이상은 이제 무리다. 그러니까 대화도 더 나누지 않은채 두 소녀는 서로에게 순식간에 달려들어 눈 앞의 라이벌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거침없이 상대의 입에 자신의 입을 겹치며 격렬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혀를 섞으며 미칠 듯이 딥키스를 나누었다. 누군가 수영부실에 찾아와 두 사람의 대결에 난입할 수 없도록 부실의 문을 잠구는 그 순간에도 세이카와 이사벨은 상대를 끌어안고 좀처럼 떨어지지 않은채 입과 입을 맞대고 침을 흘리며 미친 듯이 딥키스를 하고 체액을 교환하며 자신의 유두와 상대의 유두를 교복너머로 정확히 마주한채 상대에게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세이카와 이사벨은 라이벌의 입에 자신의 입을 밀어붙이고 딥키스를 나누며 두 소녀는 떨어지지 않았다. 혀를 넣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상대의 타액을 삼키는 것에 불쾌감을 느낄지언정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서로의 타액을 적극적으로 교환하며 미친 듯이 쌍방의 입을 서로 범한채 미친 듯 탐했다. 이사벨과 세이카는 상대를 끌어안은채 격렬한 딥키스를 나누며 수영부실을 정신없이 뱅글뱅글 돌아다니며 몇 번이고 휘청거리면서도 쓰러지지 않은채 몸싸움을 벌였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느낀 두 소녀는 대회장에서 결판을 내지 못한 것을 마저 끝내기 위해 움직였다. 교복치마를 걷어올리며 상대가 입고 있던 대범하고 음란한 속옷을 억지로 아래로 잡아내렸다. 그 과정에서 이사벨과 세이카의 손이 너무나도 떨려서 몇 번이고 헛손질을 하거나 손톱으로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허벅지를 긁고 팬티를 잡아 내리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벗겨낸 상대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왔을 때 두 소녀의 음부에서 주르륵 흥건하게 젖은 암컷즙이 조금 흘러나왔다. 하지만 두 소녀는 귀중한 암컷액을 결코 더 내보내지 않기 위해 초인적인 인내로 간신히 참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정도 밖에 흘리지 않은 것이 오히려 대단할 지경이었다.





"으으으으으읍!!!"





이사벨은 이 음탕한 일본 암캐가 흘린 애액에 불쾌감을 느꼈지만 그것을 말할 겨를이 없었다. 당장이라도 우아한 영국 아가씨로서 이 암캐에게 교육을 주고 싶었다.





"흐으으으으읍!!!"





세이카 역시 이 음란한 영국 암캐가 애액을 흘리자 눈살을 찌푸렸지만 그것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얼른 청초한 일본 아가씨로서 이 암캐를 조교하는게 급했다.





츄릅츄릅츄릅레로레로레로





""으으으으으으으읍!!!""





각국을 대표하는 두 아가씨의 혀와 혀가 끈끈한 침으로 한데 엉퀴어서 격렬한 춤을 추었고 그녀들이 딥키스로 입 안에 섞인 침은 목덜미를 넘어가며 체액을 교환하였다. 이윽고 두 아가씨는 다양한 이유로 흥분되어 덜덜 떨리는 손으로 치마가 걷어져서 드러난 새하얀 상대의 엉덩이를 강하게 독수리가 먹이를 잡는 것처럼 꽉 잡았다. 상대의 탱탱한 엉덩이에 손이 파고들 정도로 꽉 잡은 두 소녀는 교복 너머로 느껴지는 눈 앞의 암캐의 가슴을 자신의 가슴으로 느꼈다. 브래지어도 언제부터 하지 않았는지 이제 두 사람의 가슴을 가로 막는 것이 겨우 얇은 교복 2장뿐인 상태에서 두 소녀는 있는 힘껏 발기한 상대의 유두가 자신의 발기한 유두에 서로 눌러지는 것을 느끼며 두 아가씨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것을 실행하였다.





퍽-!





""으으으읍!!! 으우우우우우아아아!!!""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고기와 고기가 팬티라는 포장도 없이 맨살로 부딪히는 소리가 수영부실 안에 울린다. 지금까지 격렬하게 딥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의 입이 은빛의 실로 이어진채 허덕이는 비명을 지른다. 너무나도 강렬한 자극에 두 소녀의 이성은 날아가버렸다. 하지만 남아있는 본능이 그녀들을 다시 움직였다. 당장이라도 미친 자극에 쇼크사할 것 같은 몸에 더욱더 강한 자극을 본능이 원했다.





그래서 이사벨과 세이카는 서로의 엉덩이를 더욱더 꽉 잡은채로 자신의 아랫입을 상대의 아랫입에 정확하게 허리를 앞으로 흔들며 밀어붙인다. 그 결과 동시에 두 소녀의 아랫입이 중간에서 부딪혔고 뜨겁게 달아올랐던 두 소녀의 아랫입이 윗입과 비교도 안될 강렬한 딥키스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참아왔던 암컷액을 그야말로 쏟아냈다. 마치 지금 서로 연결된 두 아랫입을 통해서 상대의 질 안으로 자신의 암컷액을 가득채워버릴 기세로 두 아가씨의 음액이 순식간에 바닥을 적실 정도로 흘러나왔다. 두 아가씨의 하반신과 속옷, 바닥이 전부 암컷액으로 젖을 정도로 흘러나왔지만 어느 쪽도 멈출 생각이 없다는 듯 두 소녀는 서로를 노려보며 다시 싫어하는 상대와 딥키스를 한다. 그리고 이윽고 상대가 도망칠 수 없도록 꽉 엉덩이를 잡고 더욱더 자신의 음부에 자신의 음부를 밀착시킨다. 서로 제로거리에서 위와 아래의 입들이 딥키스를 하며 서로 놓아주지 않은채 두 소녀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여자 아이가 흘릴 수 있는 모든 암컷액을 흘리며 서로에게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그것은 결코 사랑따위가 아닌 여자 대 여자, 암컷 대 암컷으로서 어느 쪽이 먼저 실신할지 겨루는 치킨파이트였다. 어둑한 증오와 색정적인 원한으로 서로를 노려보며 이사벨과 세이카는 상대와 죽음의 키스를 나누며 먼저 상대의 온 몸에 자신의 체액으로 가득채울 때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것처럼 서로 떨어지지 않았다.





세이카의 입 안으로 이사벨의 침으로 범벅이 되고, 이사벨의 질 안으로 세이카의 애액으로 젖어버린다.


이사벨의 입 안으로 세이카의 침으로 온통 젖고, 세이카의 질 안으로 이사벨의 애액으로 가득차버린다.


두 소녀의 입과 입, 음부와 음부가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몇시간이나 떨어지지 않은채 엉덩이에 손톱자국이 남고 교복도 이미 흠뻑 젖은 상태로 수영부실의 불도 꺼버린채 두 소녀는 하나가 된채 자신의 여자와 상대의 여자를 질척질척하게 교합한다.





혀와 혀가 끈끈하게 얽히고 유두와 유두가 격렬하게 서로를 뭉개며 숨겨져있던 음핵과 음핵을 드러내어서 상대와 마주보게 한다. 그리고 두 소녀의 발기한 네쌍의 분홍색 성적돌기들이 정면에서 서로 부딪힌채 수영부실의 복도에 한차례 귀가 찢어질 듯한 음탕한 암컷의 비명소리가 한 시간이 넘게 이어진다.






결국 몇 번이고 가버렸는지 두 사람다 모른다. 다만 자신의 몸 안에 가득하게 차버린 체액들이 전부 상대의 체액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로 두 소녀는 싸웠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세이카는 토할 것만 같았고 이사벨은 구역질이 났다. 두 소녀가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이사벨과 세이카는 그 수영부실에 도착한 뒤로 단 1초도 결코 서로에게 떨어지지 않았다. 마지막 싸움의 처음부터 끝까지 두 소녀는 자신의 『여자』와 상대의 『여자』를 마주한채 끝까지 갔다는 것이다.





그녀들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금요일었던 대회가 끝나고 이틀이 지난 일요일 저녘이었다. 그녀들의 온몸은 물론 이미 수영부실 자체가 완전히 자신들의 암컷냄세와 체액으로 엉망이 되어있었다.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그녀들의 행방에 대해 묻는 메세지도 몇 건이나 있었다. 하지만 그 메시지도 토요일 아침까지만 있었고 그뒤로 뚝 끓겼다. 아마 밖에서 그녀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짐작하고 연락을 취하지 않은 듯하다. 증오스러운 상대의 암컷액과 암컷향으로 젖은 자신의 몸을 정리하며 아직도 벗지 않은 교복을 들고 두 소녀는 세탁실로 향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 온몸에 묻은 상대의 액과 향을 필사적으로 지운다. 체육복을 입은 두 소녀는 이윽고 수영부실을 정리하고 말끔한 상태로 만든 다음 세탁실에 있던 교복을 챙기며 수영장 건물을 나왔다. 시간은 이미 밤 11였고 그 때까지도 두 소녀는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





"......"


"......"





이사벨과 세이카는 서로를 노려본다. 상대의 시선을 절대 피하지 않은채 두 소녀는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또 다시 쌍방의 풍만한 가슴이 서로를 누르며 두 소녀의 이마가 맞닿은채 짐승처럼 으르렁거린다.





"다음에야말로 반드시......"


"엉망진창으로 범해주겠어......"


""이 암캐.""





그러면서 두 소녀는 자신이 입고 있던 체육복을 반쯤 탈의하여 상대에게 자신의 우아하고 완벽한 여인으로 성장한 몸을 보인다. 그것은 자신의 여자로서 상대에게 과시하는 것도 있지만 두 소녀의 목표는 그것이 아니었다. 세탁실에서 음액으로 완전히 젖은 속옷을 두 소녀는 일부러 세탁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을 눈 앞의 라이벌과 교환하였고 그것을 한순간의 망설임 없이 착용했다. 아니 오히려 젖은 팬티를 일부러 자신의 음부와 엉덩이에 꽉 먹힐 정도로 삼켜서 상대의 음액을 음부와 엉덩이로 동시에 먹고 있었다.





두 소녀는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 상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보이며 서로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다. 그 속옷들이 상대의 암컷액에 젖어서 암컷냄세를 흩뿌리고 있었고 상대의 음액과 향으로 범벅이 된 라이벌의 속옷을 생리적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두 소녀는 더욱더 자신의 신체를 꽉 쪼여서 밀착이 되도록 입었다. 특히 팬티는 T팬티에 가까워질 정도로 꽉 쪼여입은채 샤워한 것은 의미 없게 만들었지만 두 소녀는 그것에 신경쓰지 않은채 상대의 속옷으로 상대의 음부를 간접적으로 느꼈다. 그것을 느끼며 상대에게 자신이 아직도 상대와 싸울 것을 보이며 다음에 상대를 꺾어버릴 것을 이 자리에서 선전포고하는 것이다.





그 뒤로 두 소녀는 서로를 돌아보지 않고 뒤로 돌아선채 떠났다. 마치 미련 따윈 없는 것처럼 세이카와 이사벨은 서로 반대방향으로 걸어갔고 두 소녀는 마지막까지 결코 뒤볼아보지 않은채 앞만 쭉 걸어갔다. 그리고 마치 별일 없었다는 것처럼 두 아가씨는 학교에 등교하였고 평상시와 같아보였다. 물론 이것으로 두 아가씨의 싸움은 결코 끝나지 않았고 실제로도 이 이후로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서로를 강간했고 강간당했다. 하지만 어느 쪽도 마음이 결코 꺾이지 않은채 두 소녀는 서로를 미친 듯이 범하고 온갖 방법으로 끊임없이 괴롭혔다. 두 사람이 만약 성별이 한쪽만 달랐더라면 이미 몇 번이고 임신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두 소녀의 성별은 같았고 원하는 것은 같았고 상대에 대해 단 1mm의 애정도 느끼지 못한채 어떻게 상대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부숴버려서 꺽어버릴까에 모든 힘을 기울인다. 그리고 두 소녀는 학교를 졸업하기 몇 달 안에 끝을 볼 생각이었다. 설령 상대 뿐만 아니라 자신마저 몸과 마음이 마모되어서 완전히 부서지더라도......





Comments

넵! 감사합니다! 열심히 양질로 쓰겠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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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작품들도 기대하겠습니다^^

curtain25

아녀! 어차피 하루차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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헢 괜히 부담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curtain25

금요일쯤 다듬고 업데이트하려 했는데....! 이왕 이래된 것 내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실 단편 적는 중이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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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편은 언제 업로드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curtain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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