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료 - 상인의 아내
Added 2021-07-05 00:10:18 +0000 UTC"찰슨씨 돌아오셨나요."
"아아, 이렇게 어여쁜 아내가 기다려주는게 안돌아올 수가 있나. 다녀왔소, 샤밀라."
상인길드의 일로 오랫동안 타국에 출장을 갔던 찰슨를 아내인 샤밀라가 너무나도 반갑게 맞이하였다.
그녀의 하얀 뺨이 발그레 물든체 오랫만에 돌아온 남편을 기뻐하였다.
샤밀라는 젊은 시절 노예상인에게 잡혔던 것을 찰슨가 구출하여 다시 자유의 몸이 된 엘프 아가씨였다.
그리고 10년 후, 찰슨에 대한 수소문 곁에 찾아와 그에게 은인에 대한 보답과 사모하는 연정을 고백하였고 찰슨는 그녀와 혼인하였다.
엘프인 아내는 그가 멀리 여행을 갈 때마다 걱정하며 돌아올 때는 너무나도 기쁘게 맞이하여 찰슨는 스스로 복에 겨운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찰슨는 이 어여쁜 아내의 배웅을 기쁘게 받으며 집에 들어와 옷을 벗었다.
샤밀라는 찰슨의 시중을 옆에서 기쁘게 받아들이며 그의 옷을 받아 옷걸이를 걸었다.
"그런데......샤밀라. 헬레아는 어디로 갔소?"
그 때 찰슨은 자신의 또 다른 아내가 마중나오지 않은 것을 떠올리며 샤밀라에게 물었다.
평소같았으면 샤밀라와 앞다투어 마중 나와서는 그에게 안겨올 그녀가 안보였다.
찰슨가 헬레아를 찾자, 문뜩 움직임을 멈춘 샤밀라. 그러나 이내 평소와 다른 해맑은 느낌이 아닌 요녀의 미소를 지은채 웃어보였다.
"그녀는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방안에 있을거에요. 후훗......"
그리고 슬쩍 자신의 치마를 들어올려 보여주었다. 그녀는 허벅지까지 올라온 검은 스타킹만 신었고 팬티는 입지않았다.
"으음, 오늘 제가 아끼는 속옷이 좀 더러워졌지 뭐에요. 후훗."
찰슨은 그런 샤밀라의 반응에 그저 씨익 웃으며 반응하지않았다. 반년전에는 헬레아만이 혼자 마중을 나왔는데 오늘은 샤밀라가 헬레아에게 제대로 복수한 것 같다. 보아하니 헬레아는 아직도 일어나지 못한채 방안에서 땀과 채액으로 젖은 침대 위에 누워있으리라.
"찰슨, 오늘밤은...... 저와 보내주세요."
그리고 찰슨의 허리를 껴안은 샤밀라.
그러고보니 샤밀라와는 마지막으로 관계를 가진게 두달전이었다.
그 시기에 다시 상인길드의 후배들과 함께 다른 나라에게 곡물을 팔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 전날밤이었다.
정말 오랫만에 다시 부부관계를 가질 때가 된 것이다.
찰슨은 피로함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심장이 두근거렸다.
"좋소, 샤밀라."
"어서와, 찰슨."
"아아, 헬레아. 돌아왔소."
헬레아가 문을 열고 기쁘게 찰슨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다크엘프의 특유의 매력적인 검하얀 회색빛 피부에 대비되는 새하얀 앞치마만 두른채 알몸이었다.
또 어디선가 아는 친구에게 이상한 유혹의 기술을 배워온 것같다.
헬레아는 찰슨가 젊은 시절에 호전적인 다크엘프들과 교섭하여 크게 이득을 보았을 때 힘도 없는 비실비실한 녀석이 패기는 마음에 든다면서 접근해오던 아가씨였다.
이후, 찰슨가 아직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서 그녀와 관계를 맺지않았었는데 10년 후에 어디서 소식을 듣고왔는지 찾아와 그에게 "짜식, 여전하네. 마음에 들어!"라면서 강제로 혼인하게 되었다.
찰슨는 겉으로 강하지만 실은 한없이 부드러운 그녀에게 언제나 집을 비워서 미안하고 감사히 여겼다.
"멍청한 트롤들하고 거래한다고 많이 피곤할텐데 뭐부터할래? 밥, 목욕? 아니면 나? 후훗......"
"이런이런, 또 어디서 이상한 것을 배웠군. 헬레아."
헬레아는 볼이 발그레 상기된채 찰슨를 뜨겁게 바라보았다.
두달전에 볼 때보다 어째 혈색도 더 좋아졌고 기분이 텐션이 높아보였다.
찰슨는 슬그머니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샤밀라가 보이지않았다.
찰슨의 시선이 누구를 찾았는지 알아챘는지 헬레아가 씨익 웃으며 오른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앞치마를 슬쩍 보이며 왼손으로는 아랫부분을 살짝 들어올렸다.
늘씬한 허벅지와 모양좋은 가슴이 매끈하게 드러나며 자신을 자랑하였다.
"찰슨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승부 속옷이었는데 미안, 엄청 젖어버렸네? 후훗."
오늘은 헬레아가 샤밀라에게 지난번의 설욕을 제대로 되갚아준 것 같다.
아마 샤밀라는 보아하니 지금쯤 의식을 차리지도 못한채 방에서 땀과 애액으로 젖어 축늘어져있을 것이다.
찰슨은 헬레아를 보며 오늘은 승자에게 선물을 해주기위해 그녀를 껴안았다.
예상보다 일정이 늦은 반년만의 교역에 돌아왔다.
오늘은 아무도 마중 나오지않았다.
찰슨은 사랑하는 두 아내가 아무도 나오지 않은 것에 딱히 실망하지 않았다.
집안으로 들어간 그는 척척 자신의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혼자서 물을 데우고 목욕을 끝낸 후 남아있는 음식을 꺼내어 요리해먹었다.
보아하니 오늘은 아내들이 꽤나 바쁜 것 같았다.
찰슨은 경험상 방해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느긋하게 책상에 앉은채 장부를 정리하였다.
그렇게 4시간이 지남에도 아직도 윗층에서는 인기척이 없었다.
평소보다 오래간다는 생각에 찰슨은 "그 방"으로 올라갔다.
그 방의 앞에 서자 안쪽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렸다.
굉장히 거칠고 야성적이고 폭력적이며 힘에 겨운, 뭐 그런 느낌이랄까?
이 방은 방음이 잘되어있지만 그래도 문에까지는 방음은 처리된 것이 아닌지라 조금 새어나왔다.
12시가 된 지금까지도 두 사람은 아직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찰슨은 살짝 확인할 겸 문을 열어보았다.
""이 더러운 창녀!!!!!!!!!!!""
그러자 두마리의 암짐승의 무시무시한 싸움소리가 거칠게 복도로 튀어나왔다.
하지만 찰슨은 예상했다는 듯이 딱히 놀라지 않은채 방안을 바라보았다.
어두컴컴한 방안에 샤밀라와 헬레아가 서로를 끌어안은채 거칠게 비명을 지르고 서로의 어깨를 물고 뒤엉켜있었다.
허리가 거칠게 움직이고 뒹구는 것을 보아하니 지금 평소에 가장 자신있었하는 짝맞추기를 하다가 호각으로 얽힌 것 같다.
찰스가 보는 각도에서는 두 아내의 상반된 색의 탱탱한 엉덩이가 힘껏 힘이들어간 것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깔끔하게 음모를 제거하여 탱탱한 분홍색빛의 음순들이 서로 맞물린채 굉장한 느낌으로 부벼지는 것이 보였다.
마치 음순들의 주름이 서로 맞물린채 기어코 강렬한 싸움에서 참지못하고 칠칠지 못하게 흘러내리는 음액이 음부에서 흘러나와 젖어가는 것이 보였다.
이리저리 위아래를 구르며 서로를 욕하는 두 엘프 아내들이 한치도 음부와 음부의 접촉을 끝까지 떼어내지않은채 싸우는 모습을 찰슨는 흡족히 지켜보았다.
평소에는 일찍 끝나는데에다가 도중에 스윽 보는 것도 싫어해서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자신을 신경쓸 겨를이 없는 것 같았다. 그야말로 운이 좋았다.
자신이 사랑하는 두 아내의 나신들이 얽히고 섥히며 젖어가고 부비는 싸움을 끊임없이하며 다투는 것을 보니 저절로 하반신에 힘이 들어갔다.
이것이 바로 찰슨이 가장 사랑하는 두 아내의 모습이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몇시간째 이어지던 짝맞추기 대결에 두 아내는 마지막으로 음핵과 음핵을 서로 찍어누르며 비명을 질렀다.
그렇게 싫어하는 상대와 짝맞추기하면서도 절대 지고 싶지않은지 두 사람은 절정에 미치는 순간에도 서로의 엉덩이를 양다리로 꽉 잡아 자신쪽으로 더 끌어와 부비었다.
결국 점점 교성소리는 잠잠해지더니 이내 서로를 꽉 끌어안은채 실신한 채로 침대위에 쓰러졌다.
그리고 거칠게 서로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 거리에서 쥐죽은 듯이 눈을 감은채 깊은 잠에 빠진 두 사람.
그와중에도 달라붙은 사타구니들이 애액으로 젖은채 떨어지지않고 맞물려있는 것을 보니 대단한 집념이 느껴졌다.
이 상태로두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다면 아마 몇시간은 족히 더 하지않을까?
라고 찰스는 기대하며 찰슨도 오늘은 섹스할 기력이 없는만큼 내심다행이라 생각하며 두 사람이 감기에 걸리지않도록 이불을 덮여주고 방을 나왔다.
내일 깨어난 두 사람의 반응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찰스였다.